버섯도 말리고 나물도 말릴 수 있지만 자연인은 못 말려~! ‘행복한 철부지’의 자연인을 만났다! 나는 자연인이다 452회 예고 MBN 210519 방송
버섯도 말리고 나물도 말릴 수 있지만 이번 자연인은 못 말려! 지루할 틈 없이 자연과 수년째 로맨스에 빠진 이 남자 예술혼을 불태울 때는 타들어 가는 장착처럼 뜨겁지만 찢어진 옷도 아랑곳하지 않는 쿨한 성격! 전기도 없는 산골, 자연이 주는 그대로 그 순간을 만끽하며 자급자족하고 있는 자연인 김광보(66세) 씨! 오직 텐트 하나만으로 시작했던 산 생활! 4년이 지난 지금 오로지 나무로만 지은 그의 보금자리는 그의 색으로 가득 차있다 모든 것이 자급자족 라이프인 이곳은 자연이 메뉴를 정해주고 하루 일과를 알려준다 종종 오는 아내 몰래 수준급 요리 솜씨로 만든 표고 볶음밥과 두릅 부침개 안에는 봄이 담겨있다 운 좋게 산행 중 얻은 고목은 자연인 표 벌집 통으로 바뀐다 산속 행복한 철부지 자연인 김광보 씨의 이야기는 5월 19일 수요일 밤 9시 50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날 수 있다 #자연인#자연#산#벌집통#자유#요리#표고볶음밥#두릅부침개 ☞MBN NEWS 구독하기 : ☞MPLAY 구독하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MBN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