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얼마 남지 않은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민재 씨, 자랑스러운 남편과 아빠가 되기로 다시 한번 다짐한다 [인간극장] KBS 231208 방송
[남편은 철부지 5부] 정우 씨는 곧 태어날 둘째를 위해 아기용품점을 찾았다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도 함께 했다 저녁엔 선희 씨가 베어 온 미나리로 온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가족들은 둘째가 태어나기 전 현서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승마장을 찾았다 민재 씨는 가족에게 바라는 점을 말하며 사랑하는 아내 아들과 입대 전 얼마 남지 않은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다 #인간극장 #남편은철부지 #농부 #초보농부 #가족 #휴먼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