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는 길목에서(여름을 준비하는 일상)
벌써 진짜 여름이 예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시즌감있는 소품으로 여름집 꾸미기를 하였습니다 대대적인 변화는 어렵고 소소하게 작은 소품으로 변화를 주었더니 분위기가 환기되고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시각적인 체감온도가 낮아 진 것 같아요~ 올해는 많이 덥다고 하는데 집을 휴양지처럼 꾸미고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며 보내는 것도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music : 에피데믹 사운드 font : '경기도'에서 '2019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경기천년바탕체를 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