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파리 패션위크서 모델 데뷔한 '이동국 딸' 재시, 진짜 대박났다

16살에 파리 패션위크서 모델 데뷔한 '이동국 딸' 재시, 진짜 대박났다

16살에 파리 패션위크서 모델 데뷔한 '이동국 딸' 재시, 진짜 대박났다 파리 패션위크에 이어 밀라노 패션위크에 오르는 재시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시와 함께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