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의 TAKE _ 성직자로서의 구분 된 부르심이 진짜 여러분 안에 있으십니까? (분당우리교회 / 이찬수 목사)

저스티스의 TAKE _ 성직자로서의 구분 된 부르심이 진짜 여러분 안에 있으십니까? (분당우리교회 / 이찬수 목사)

#justiceworship #goodnessbalance #gyubinroom ▶ FORM TAKE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설교 ▶ ORIGINAL 4가지 비전을 선언합니다 (이찬수 목사) ▶ DIRECT MESSAGE qijp@paran com ▶ LYRIC 이 소명이라는 단어나 콜링이라는 것이 신앙용어 아닙니까? 부르심을 받았다! 콜링! 주어가 누구 입니까? 하나님 아닙니까? 하나님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게 콜링이거든요! 보통 목회자를 성직이라고 말 하는데 그게 반은 맞고 반은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 목회 자체가 성직이 아니에요! 이 목회를 제가 그저 밥벌이의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이것은 아주 저급한 직장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그렇게 일 하시면 그분은 성직자 맞아요 그러나 환자 하나를 의료보험 떼고 뭐 떼고 짜장면 한 그릇 또 오네? 그것은 아주 저급한 장사치 같은 생각이라는 겁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데 뭐? 우리 교역자들도 그런 농담 하는 것을 몇번 들었거든요 저도 그런 농담을 몇번 했습니다 아! 이것을 내가 농담이라도 하면 안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만약에 목회가 이게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고 한다면 저는 여러분이 하시는 그 일이 생명을 살리는 성직이라는 자리 매김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게 콜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