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조업, '공급망 재편'으로 더 강해진다 .. 신냉전 틈새 노리는 중국, "위안화 세계화는 역부족" ft.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SBS/미드나잇 초대석/경제자유살롱

미국 제조업, '공급망 재편'으로 더 강해진다 .. 신냉전 틈새 노리는 중국, "위안화 세계화는 역부족" ft.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SBS/미드나잇 초대석/경제자유살롱

■ 주요 내용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향방 가를 변수는? "어느 한 쪽이든 양보하기는 매우 힘든 상황 내년 각국 선거 치른 이후 변화 나타날 가능성 있어" - 달러 대체하는 위안화? "미중 갈등 과정에서 경제 블록화가 진행되며 일부 나라들이 위안화 쓸 수 있는데, 달러의 위상을 가진 대체 통화로서의 가능성은 매우 낮아" - 미국 경제 상황은? "미국 주도의 밸류체인 개편이 너무 미국 중심의 사고란 생각은 들지만, 미국 경제 자체는 굉장히 튼튼해져" - "미중 갈등의 또 다른 변수, 내년 1월 대만 총통 선거 눈여겨봐야" ■ 제작진 기획 : 한승희 / PM : David / PD : 강보배·박우진 / 작가 : 손예원 / 영상취재 : 이재영, 서진호, 이승환, 김태훈 / 디자인 : 옥지수, 이재영, 최혜지 / 오디오 : 하지윤 / 인턴 : 선혜령 / 진행 : 손승욱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sbs뉴스 #경제자유살롱 #미국 #미중갈등 #강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