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120개 넓이 태운 아찔했던 12시간…고성의 '사투' / JTBC 뉴스룸
어젯(1일)밤 강원도 고성에서 일어난 산불은 오늘 날이 밝은 뒤에야 겨우 잡혔습니다 축구장 120개 넓이의 산림, 그리고 건물 여섯 개 동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바로 현장 연결합니다 조승현 기자, 조 기자가 지금 있는 곳이 어딘가요? 역시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곳 같은데요? ▶ 뉴스룸 다시보기 ( #조승현기자 #강원산불진화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