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이다. 이렇게 가족과 대화를 이어가다보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고, 또 우리 가족만의 가족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