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누락' 11곳 감리업체에 'LH 전관'…5곳은 LH가 직접 감독

'철근누락' 11곳 감리업체에 'LH 전관'…5곳은 LH가 직접 감독

#한국토지주택공사 , #LH 가 발주한 아파트에서 무더기로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입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설계 와 #시공감리 가 모두 #엉터리 였습니다.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리고 그 믿어지지 않는 일의 중심에는 LH의 #전관예우관행 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이번에 적발된 16개 지구 가운데 11곳의 감리업체에 #LH퇴직자 가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5곳도 LH가 직접 감독한 곳이라 사실상 모든 공사가 LH 영향력 하에 관리를 받은 셈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