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되는 7년 환란의 예언들 (이스라엘 대체신학을 버려야 예언서가 보인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마지막 때)

성취되는 7년 환란의 예언들 (이스라엘 대체신학을 버려야 예언서가 보인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마지막 때)

교회는 이스라엘을 대체한 것이 아니라 본래 이방인이었다가 원가지인 이스라엘에 접붙임을 받은 것이므로 교회는 예언과 신학의 중심 자리에서 내려와 이스라엘을 그 본래 자리로 올려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중심무대로 펼쳐지는 인류 역사의 마지막 7년 환란과 천년왕국의 예언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체신학의 틀에 갇혀있는 한, 이스라엘에 대해 무관심할 수 밖에 없고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깨달을 수 없으며 예언의 성취를 볼 수도 없습니다 "네가 원 돌감람나무(이방인)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이스라엘)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스라엘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로마서 11:24)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예루살렘)에서 오사 야곱(이스라엘 민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로마서 11:26) 예언 속의 '이스라엘'을 교회로 적용하여 '영적 이스라엘'로 해석할 경우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같은 마지막 때에 성취될 예언서를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되며, 이로 인해 예언의 실제 성취를 보지 못하게 되고 시대의 표적을 분변하지 못하게 됩니다 로마카톨릭의 잔재인 이스라엘 대체신학의 색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에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같은 지금 이 시대에 중요한 예언서들이 여전히 인봉되어 있고 성도들에게 읽혀지지 않으며 소홀히 여겨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원작자인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도 말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2:7)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요한계시록 22:10) ▼ 영상에서 부족한 설명은 아래 글들을 참조해주시기 바라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7년 환란의 도래를 암시하는 지난 7년간의 주요 사건 총정리 - 성경에 예언된 주의 날과 휴거의 시점 (3차세계대전과 핵전쟁의 경고음) - 노아의 때, 롯의 때, 마지막 때의 2가지 공통점 - 대환란의 타임라인을 이해하면 휴거의 시점이 보인다 -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예수님이 감람산으로 돌아오시는 이유 - 7년 환난은 언제 시작되는가? (네째 인 청황색 말의 비밀) - 대환란의 전개 과정과 사탄의 최후 전략 (휴거 이후의 이야기) ※ 음성지원 : CLOVA Dubb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