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집행유예' 박유천 "봉사하며 정직하게 살겠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 '집행유예' 박유천 "봉사하며 정직하게 살겠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 '집행유예' 박유천 "봉사하며 정직하게 살겠다" 법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과 3월 옛 여자친구 황하나 씨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박 씨는 구치소를 나온 직후 "많은 분들께 사과드리고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현장 함께 보시겠습니다.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