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서울 승부의 바로미터, 나경원 대 류삼영 총선 최대 접전 지역구 동작을

수도권은 총선 결과와 맞물리는 바로미터 지역입니다. 진보 진영이 압승한 4년 전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121석 중 103석을 싹쓸이했는데 이에 따라 공식 선거운동 13일 동안 여야 수장 모두 수도권 유세에 일정의 약 70%를 투자했습니다. 무엇보다 거대 양당은 최대 격전지인 '한강 벨트'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한강 벨트는 서울시 마포·용산·성동·광진·동작구 등에 있는 9개 지역구를 일컫는데요. 그중 서울 동작을(흑석동·상도1동·사당1∼5동)이 총선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치 신인'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5선 도전'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 가운데, 주민들 민심도 어느 한쪽이 뚜렷한 우위를 보이기보단 팽팽하게 갈리는 모양샙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 핫라인과 함께 나눠보시죠.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