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vs 후천성 오타 모반 치료의 차이는? 선천성 모반 전문 세련 피부과
선천성 오타 모반 오타 모반은 주로 눈 주위에 청색, 또는 회갈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사춘기 전후에 시작되나 일부는 출생 직후부터 아이에게 발생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오타모반의 치료방법으로 냉동치료법이 사용되었으며 치료 시와 치료 후의 통증, 흉터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진피 깊숙한 색소를 파괴하는 큐 색소 레이저의 개발로 3-5회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후천성 오타양 모반 양측 광대 근처에 쌀알 크기의 갈색 반점이 모여 있으며 20대부터 발생한다 깊은 기미의 일종으로 생각하기도 하는 데, 몇 차례 큐 색소 레이저 시술을 하면 반응이 좋은 편이고, 기미와 달리 재발하지 않아 치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과거 오타모반의 치료방법이었던 냉동치료법은 치료 시와 치료 후의 통증, 흉터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요즘은 진피 깊숙한 색소를 파괴하는 큐 색소 레이저의 개발로 3-5회 치료하면 대개 완치가 가능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직접 보고 말씀드릴 수 있으니 내원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