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위 '나흘째'…마크롱 "부모들이 아이들 단속해야"
#프랑스 에서 10대 소년이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사건으로 #시위 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틈을 타, #폭동 과 약탈까지 나타나면서 프랑스는 혼돈에 빠졌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SNS가 시위를 부추긴다며 부모들에게 자녀가 시위에 참여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엔도 나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