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인터뷰 논란 이혜성, "미숙한 진행 사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어 인터뷰 논란 이혜성, "미숙한 진행 사과"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팀K리그-유벤투스 친선경기 영어 인터뷰 진행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오늘(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숙한 인터뷰 진행으로 시청자들께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유벤투스 친선경기가 '호날두 노쇼' 사태로 팬들의 분노를 산 가운데, 이혜성 아나운서는 통역이 있었음에도 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을 영어로 인터뷰하고 정작 시청자들에게는 질문을 전달하지 않아 비판이 일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