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 여자복서 '한 방'에 끝냈다...이탈리아 46초만에 기권|지금 이 뉴스
'XY염색체' 알제리 여자 복싱 선수가 46초만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얼굴에 강펀치를 맞고 46초만에 기권한 상대측 이탈리아 선수는 링에 무릎을 꿇고 흐느꼈습니다 코가 부러질까 두려웠고 "이런 펀치를 느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성별논란 #XY염색체여자복싱선수 #46초판정승 #이마네켈리프 #안젤라카리니 #파리올림픽여자복싱 #테스토스테론수치 #JTBC #심수미기자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