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이 지독하게 악플을 다는 이유

0:00 오프닝 0:14 악플다는 사람들의 심리 1:27 요즘 댓글들의 상태 1:58 악플의 낮은 리스 3:49 악플러들의 속마음 4:21 악플다는 사람들에게 오늘은 악플 다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인터넷에 악플 다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데 실제로 악플을 달았냐고 물어봤을 때 '달아봤다'라고 얘기한 사람들은 한 사람(범준ㅋㅋ)밖에 못 봤네요 그만큼 악플을 다는 행위 자체가 부끄럽다라는 걸 스스로가 인지하기 때문이겠죠 악플 다는 사람들의 심리와, 잠깐 악플 다는 행위 자체가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이유, 그리고 악플 다는 사람들에 대한 제 솔직한 심정을 다뤄봤습니다 10년간 직업군인했습니다 30살에 계획없이 제대해서 반지하 살면서 월 80도 못 벌었습니다 그러다 지금은 운 좋게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강의 팔 생각 전혀 없고, 컨설팅 팔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책은 좀 팔고 싶습니다 ) 다루는 주제가 되게 다양해서 구독버튼에 손길이 잘 안 갈 수도 있겠지만, 구독하고 보시면 의외로 도움되실 겁니다 삶에 도움되는 다양한 부분을 다룹니다 곧 떡상 예정이니 저점 매수하시면 좋습니다 (지금은 모든 댓글에 대댓글 달고 있습니다 나중엔 힘들수도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