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목) [아침N묵상] | 와플터치QT | 요한1서 2:1-14 (이정도)

2/13 (목) [아침N묵상] | 와플터치QT | 요한1서 2:1-14 (이정도)

(2:1) 나의 믿음의 자녀들이여,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나는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2:2)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해 화해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 죄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해 그렇게 되신 것입니다 (2:3)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는 그분을 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2:4)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장이며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습니다 (2:5)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서 완전해집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6)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 (2:7)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가졌던 옛 계명을 쓰고 있습니다 이 옛 계명은 여러분이 이미 들은 말씀입니다 (2:8) 그러나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씁니다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치고 있으므로 그 계명은 그리스도와 여러분에게 참된 것입니다 (2:9) 빛 가운데 산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아직도 어두움 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2:10)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살기 때문에 자기에게 거리낄 만한 것이 없습니다 (2:11) 그러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두움 속에 있고 어두움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했기 때문에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2:12) 자녀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의 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받기 때문입니다 (2:13) 부모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계신 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2:14) 자녀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이 맨 처음부터 계신 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여, 네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마귀를 이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