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겨울, 강원도의 맛 3부- 뜨거운 바다, 최북단 대진항_#001
공식 홈페이지 : 겨울, 강원도의 맛 3부- 뜨거운 바다, 최북단 대진항, 동해안 최북단에 있는 항구인 대진항 40년 경력 성재경 선장이 하루 20톤의 고등어와 방어를 잡아 올리고, 군사분계선과 불과 1km 지점에 위치한 저도 어장에선 해녀들이 싱싱한 전복과 성게를 잡아 올린다 시린 ,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