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했어도 죄 무거워" 장시호에 징역 2년 반 선고 / SBS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는 특검에 상당히 협조를 해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는데요, 어제(6일) 1심 재판부가 수사에 협조를 했어도 죄가 무겁다면서 2년 반의 징역형을 내리고 다시 구속시켰습니다. 이 재판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재판도 맡고 있어서 의미심장한 결과로 보입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