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동생 증인으로 나와 박수홍 편에 섰다. 그런데 엄마는 형편 증인으로

박수홍 동생 증인으로 나와 박수홍 편에 섰다. 그런데 엄마는 형편 증인으로

지난 9일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7차 공판에서 박수홍 동생이 증인으로 나와 박수홍 편을 들어줬습니다. 큰형은 동생들을 착취의 대상으로 해왔다며 실제로 집안을 일으킨건 큰형이 아닌 박수홍이라고 증언했습니다. 박수홍 친형은 회삿돈과 박수홍 개인돈 61억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혐의는 부인을 하고 있고 10월달에 8차 공판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문제는 8차 공판에 박수홍 엄마가 증인으로 나오는데 증인 출석을 요구한 쪽이 박수홍 친형쪽이라는 겁니다. 결국 박수홍 엄마는 친형의 편을 들어주려고 나오는건데 장남이 감옥에 가지않게 하는것이 부모의 도리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그럼 차남은 이렇게 그냥 당해도 되는건가요 SBS NEWS,SBS 뉴스,custom:뉴스넷,format:리포트,genre:사회,location:서울,person:전형우,sbs,sbs 실시간,series:뉴스영상,source:영상,type:방송,뉴스 실시간,뉸,동생,막냇동생,박수홍,실시간뉴스,에스비에스,재판,착취,큰형,김다예,다홍이,박수홍친형,박수홍엄마,박수홍아빠,박수홍형수,김용호,피프티,안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