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절반이 "어지럼증, 호흡 곤란" / SBS
빈곤층 절반이 "어지럼증, 호흡 곤란" / SBS 이렇게 더위를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건강관리는 과연 가능할까요? 폭염으로 인해 올여름 벌써 5명이 목숨을 잃었고, 온열 질환 환자는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때 서울에서 기온이 1도 더 오르면, 사망률이 16%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어서 장선이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