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요약 (역대하 23장 16-24장 3절)
#매일성경 #큐티 #요약 #2분 #장성환선교사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힘들지만, 우리는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가 마땅한 것 처럼 말씀을 묵상 후 정리 해보는 시간 2분 때론 힘든 하나님의 대화에 웹서칭 보단 짧은 2분 그 2분이 하루 하루 쌓여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요약은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매일설교 가이드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매일성경은 6년간 매일 큐티를 하면 성경 신구약 전체를 꼼꼼히 묵상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신 뜻을 깨닫는 기쁨의 대화가 열리기를 소망하면서 함께 나아가시지요:) [새번역] 그런 다음에 여호야다는, 자신과 백성과 왕이 주님의 백성이 되는 언약을 세웠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으로 몰려가서, 그 신전을 허물고, 제단들을 뒤엎고, 신상들을 완전히 부수어 버렸다 또 그들은 거기 제단 앞에서 바알의 맛단 제사장을 죽였다 여호야다는 주님의 성전을 돌보는 일을 정하여, 그것을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관리하도록 맡겼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주님께 번제를 드리고 즐거운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는 이러한 일들은, 본래 다윗이 성전 안에서 일하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에게 맡긴 임무였다 여호야다는 또한 주님의 성전 문마다 문지기를 두어, 부정한 사람은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여호야다는 백부장들과 귀족들과 백성의 지도자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들과 함께, 왕을 호위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데리고 나와서, 윗문을 지나 왕궁으로 가서, 왕을 왕좌에 앉히니,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기뻐하였다 아달랴가 살해된 뒤로, 도성은 평온을 되찾았다 요아스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일곱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마흔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시비아는 브엘세바 사람이다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요아스가 주님 보시기에 올바르게 다스렸다 여호야다는 왕에게 두 아내를 추천하였다 왕과 그 두 아내 사이에서 아들 딸들이 태어났다 *본문 읽고, 곱씹어 보기(단어, 문장 등) - - - *매일성경도 참고하여 내용 깊이 보기 - - - *처음 본문을 읽고 느낀 점과 영상 및 큐티를 한 뒤 느낀 점 비교해 보기 - - - 내일본문: 역대하 24:4-16 #매일성경 #큐티 #말씀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