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 계속되는 악플에 결국 댓글창 닫고 "선처는 없습니다"

임현주 아나운서, 계속되는 악플에 결국 댓글창 닫고 "선처는 없습니다"

2020년 5월 4일 월요일 임현주 아나운서, 계속되는 악플에 결국 댓글창 닫고 "선처는 없습니다" | White World #White_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