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사에 외압.. 배후는 우병우" / SBS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구원의 손길은 해경 구조정 123정입니다 하지만, 해경 대원들은 배 안에 진입해 대피를 유도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수사팀은 해경 123정 정장에게 과실로 피해자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강도 높게 추궁했는데요 이를 막는 외압이 가해졌고 배후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