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 호평 속 연이은 잡음… 불법 푸드트럭·풍자 논란까지/ YTN star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이 뜨거운 반응과는 별개로 국내에서 연이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극중 인물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풍자했다는 논란에 휘말렸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작품 보이콧을 하겠다는 여론이 확산했는데요 넷플릭스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특정 인물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외에도 청남대 촬영 당시 푸드트럭 운영과 취식 행위가 이뤄졌다는 사실도 논란이 됐는데요 넷플릭스는 "지난해 1월 16일 '관리사업소' 측에 스태프 및 배우 식사를 위한 공간 대관 요청을 담은 '청남대 공유재산 시설 사용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