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69곳 급식 차질.. 도시락·빵으로 해결 20230331
지난해 11월 이후 넉 달 만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울산에서도 상당수 학교가 급식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다행히 초등 돌봄교실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은 정상 운영됐는데, 양측의 갈등이 언제쯤 해소될지는 미지숩니다. 김익현 기잡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넉 달 만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울산에서도 상당수 학교가 급식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다행히 초등 돌봄교실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은 정상 운영됐는데, 양측의 갈등이 언제쯤 해소될지는 미지숩니다. 김익현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