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 사도행전 12:1-12 | 백진우 목사 | 24.05.26 주일설교

고난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 사도행전 12:1-12 | 백진우 목사 | 24.05.26 주일설교

2024년 5월 26일 물결처치 주일 설교 #사도행전 #고난 #하나님 #선물 #최고의선물 #주일예배 #말씀 제목 | 고난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본문 | 사도행전 12:1-12 ─ (새번역) 1 이 무렵에 헤롯 왕이 손을 뻗쳐서,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을 해하였다 2 그는 먼저 요한과 형제간인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 3 헤롯은 유대 사람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이제는 베드로까지 잡으려고 하였다 때는 1)무교절 기간이었다 4 그는 베드로도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 명으로 짠 경비병 네 패에게 맡겨서 지키게 하였다 2)유월절이 지나면, 백성들 앞에 그를 끌어낼 속셈이었다 5 이렇게 되어서, 베드로가 감옥에 갇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6 헤롯이 베드로를 백성들 앞에 끌어내기로 한 그 전날 밤이었다 베드로는 두 쇠사슬에 묶여, 군인 두 사람 틈에서 잠들어 있었고, 문 앞에는 파수꾼들이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7 그런데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고, 감방에 빛이 환히 비치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우고 말하기를 "빨리 일어서라" 하였다 그러자 쇠사슬이 그의 두 손목에서 풀렸다 8 천사가 베드로에게 "띠를 띠고, 신을 신어라" 하고 말하니, 베드로가 그대로 하였다 또 천사가 그에게 "겉옷을 두르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니, 9 베드로가 감방에서 나와서, 천사를 따라갔다 베드로는 천사가 하는 일이 참인 줄 모르고, 자기가 환상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10 그들이 첫째 초소와 둘째 초소를 지나서, 시내로 통하는 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렸다 그래서 그들은 바깥으로 나와서, 거리를 하나 지났다 그 때에 갑자기 천사가 떠나갔다 11 그 때에야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말하였다 "이제야 참으로 알겠다 주님께서 주님의 천사를 보내셔서, 헤롯의 손에서, 그리고 유대 백성이 꾸민 모든 음모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 12 이런 사실을 깨닫고서, 베드로는,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다 ─ MULGYUL CHURCH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13 (서교동 469-11) 글로리빌딩 지하1층 | 예배 시간 안내 주일 예배: 주일 오후 2시 물결어웨이크닝: 화~금요일 오전 7시 | YouTube 물결새길기도회: 매월 첫 주 금요일 오후 8시 | 동작구 사당로 30길 122, 지하 1층 | 온라인 헌금 안내 헌금계좌: 910-6249-4885 (국민은행) 예금주: 백진우 | 온라인 새가족 등록 안내 ─ #MULGYULCH #물결처치 #백진우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