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ㆍ국토부 '4대강 자료파기 의혹' 수자원공사 현장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가기록원ㆍ국토부 '4대강 자료파기 의혹' 수자원공사 현장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가기록원ㆍ국토부 '4대강 자료파기 의혹' 수자원공사 현장조사 국가기록원과 국토교통부가 오늘(19일) 4대강 공사 관련 자료파기 의혹이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를 찾아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국가기록원 직원 9명은 오전 9시부터 수자원공사 본사 공터에 널브러진 파기 기록물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지시로 감사에 착수한 국토부도 감사반 6명을 보내 현장을 점검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현장조사를 위해 어제(18일) 파쇄업체에 반출했던 문서 4t가량을 다시 되가져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