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과 묵상]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오늘의 말씀과 묵상]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구독신청: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20:24절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아멘😍🥰😍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들은 모두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신약성경에서 사명감당을 위해 쉬지않고 달려간 사도는 바울이었음은 질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각성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바울이 감당했던 것처럼 사명을 다할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무조건 바울과 같은 사명을 주시는 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한 부르심을 받는 소명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바울을 부르실때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특별한 비전을 주시고 그로인해 우리들도 복음을 듣고 믿게된 것입니다 바울을 통해 본받아야 할것은 각자의 심령의 중심에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자리잡고 있어야 하고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복된 일임을 깨닫고 행하는 것임을 묵상하시며 새로운 9월의 시작을 생활속에서 복음의 길을 걷는 기쁨과 함께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