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 추락해버린 "스승"의 자리, 하지만 이런것이 진정한 가르침이 아닐까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같은 지도자 그안에 존경할 수 있는 스승과 마음착한 우리 아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