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귀가' 하루 9명만 이용…"밤길 무섭지만 몰라서" / YTN

'안심귀가' 하루 9명만 이용…"밤길 무섭지만 몰라서" / YTN

[YTN 기사원문] [앵커]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을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 '안심귀가 서비스' 들어보셨습니까?시행된 지 넉 달째인데 아직도 이용하는 사람이 적다고 합니다 몰라서 또 불편해서 외면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김평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커피전문점 직원이 밤늦게 문을 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