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강아지의 모닝 루틴
#보더콜리 #강아지 #말하는강아지 항상 아침이면 동생에게 달려가 엄마 엄마 엄마 3단 콤보로 말을 하는 미르 너무 웃긴건 엄마인 나한테는 엄마라고 하지 않는 알다가도 모를 웃픈 일 미르가 동생에게 아침인사를 할때 영상에서는 옹알이 수준으로 했는데 진짜 말문이 터질땐 발음이 더 좋답니다 밖에서 듣고 있으면 사람아기가 하는거 같거든요 동생한테 부탁해서 당분간 아침마다 계속 촬영을 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지 계속 카메라를 보니 카메라도 숨기고 ㅋㅋ 나름 치밀하게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