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에 영업이 끝난 빈 상가를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전과 16범의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드라이버를 이용해 잠금장치가 허술한 창문을 열고 침입했는데 1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