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7】[정오뉴스] 12.31 영장발부 당일 증거은닉으로 의심되는 수상한 움직임 포착! 공수처는 예상하지 못했나?

【250107】[정오뉴스] 12.31 영장발부 당일 증거은닉으로 의심되는 수상한 움직임 포착! 공수처는 예상하지 못했나?

지난 12월31일 오전, 시민들이 고대하던 공수처의 '체포영장', '압수수색영장'이 법원을 통해 발부되었습니다 많은 언론과 시민들은 당일 영장 집행을 기대하며 한남동으로 모여들었으나 결국 자정이 지나 1월1일까지도 공수처는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편, 늦은 저녁부터 관저에서는 수상한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경호처의 차량으로 의심되는 검정카니발 여러대와 대형 SUV들이 주기적으로 나오는 것이 목격됩니다 저녁 9시 부터 10시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보아 '증거물의 은닉'을 위해 짐 정리를 한 후 인적이 드문 늦은 시간을 택해 일제히 모처로 이동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관저를 빠져나온 차량들은 동선을 고려하건데 용산의 대통령실 혹은 제3의 장소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6시간 동안 관저를 감시한 영상을 공개합니다 ◼️ 뉴탐사 제보하기: ◼️ 뉴탐사 회원가입: ◼️ 청진연 가입 링크: ◼️ 뉴탐사몰: ◼️ 자발적 구독료 안내: 농협은행 7900-4955-3829-96 뉴탐사 우리은행 6043-0261-8185-81 뉴탐사 KEB하나은행 3539-0466-9365-37 뉴탐사 국민은행 6297-9078-1466-31 뉴탐사 신한은행 5620-1491-4870-67 뉴탐사 ◼️ 뉴탐사 제보하기: ◼️ 회원가입 번호 : 1877-2270 1번 문자나 음성 제보 가능 ◼️ 회원가입 문의 : 010-9717-2340 문자로만 가능 ◼️ 제보 팩스 번호 : 02-6011-1118 AICOMPANY@3VH2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