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부따' 11개 혐의로 기소...두달간 18명 성착취 / KBS뉴스(News)
조주빈과 함꼐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것으로 지목된 공범, '부따' 강훈이 오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주빈과 함께 18명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고, 윤장현 전 광주시장으로부터 천만 원을 뜯어내는 등 모두 11개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부따 #조주빈공범 #텔레그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