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살이 3년 차, 혼자 2024년 연말 어떻게 보냈냐면요...(사과 샐러드 •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양배추 덮밥)
여러분~ 조금 늦었지만 2024년 연말 기록을 담아봤어요. 생각해 보면 2024년에는 정말 많은 경험을 했는데 왜 이렇게 짧고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걸까요? 벌써 홀로 3번째 맞이하는 새해지만 올해는 더 감흥이 없었다. 그냥 날짜가 바뀌는 날이고 해가 바뀔 뿐이다. 이제는 새해가 큰 의미가 없다. 하루 하루 건강하면 그만큼 큰 복이 없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내가 봐도 재미없는 내 브이로그 보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작은 채널이지만 영상 보러 오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일상의 기록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과 무관한 댓글 무통보 삭제⭐️ 💌블로그 https://m.blog.naver.com/lada1719 💌인스타그램 @dailyl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