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이 던진 한국 스포츠의 숙제

‘2020 도쿄올림픽’이 던진 한국 스포츠의 숙제

'이번 주' 당신이 꼭 알아야 할 '한 가지'를 PICK해드립니다! Week! Pick!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한국 대표팀은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습니다 이들은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 여자배구팀, 다이빙 우하람, 여자역도 이선미, 남자 25m 속사권총 한대윤 등은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은 당당한 4위였습니다 이들도 과거처럼 “메달을 못 따서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최선을 다했다” “상대가 더 잘했다” “또 도전하겠다”며 상대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우리가 알던 그 올림픽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태극전사들이 불굴의 투혼을 발휘해 조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을 위해 메달 사냥을 나서던 그 올림픽 말입니다 #도쿄올림픽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국가대표 #여자배구 #김연경 #메달 #양궁 #안산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0:00 → 인트로 0:33 → 4위가 주인공이 된 도쿄 올림픽 2:30 → 국민에게 외면 받은 엘리트 스포츠 4:40 → 초중고 체육 예산 ‘0 04%’ 6:12 → 함께 성장해야 할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 8:01 → 파리 올림픽을 위해서 📝 [기사 보기] ▶📷 더 많은 영상을 보려면 유튜브 [이런 경향] 👉 〈출연 박병률 기자 김재현 한국체육지도자연맹 이사장 · 제작 채용민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