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업고 튀어💦 혼자 부산에서 밤 배타고 후쿠오카 3박4일 vlog | 카멜리아호 특등실
📍실제 여행 루트 🍙 2024 06 16 - 06 19 🍒1Day 07:30 하카타항구 08:10 ぱん屋のぺったん 09:00 동장사 09:40 네스트호텔 짐 맡기기 10:00 죠스이안 - 이치고모찌 10:10 한큐백화점 지하1층 - 스시, 메론빵 12:30 다이소 13:30 오호리공원 14:00 스타벅스 - 호지차 어쩌구 16:30 호텔 체크인 및 휴식 20:00うどん酒場 福福 - 모츠나베 21:30 편의점 - 아이스크림, 젤리 🍒2Day 08:00 호텔 체크아웃 08:10 미츠이가든 호텔 짐 맡기기 08:20하카타역 08:30 豆藤(まめふじ) - 두부정식 (69번버스) 09:30 10:20 하카타역 10:40 홋코다이마에역 11:04 신구항행 버스 100엔 11:30 신구항 탑승 480엔 11:50 아이노시마 13:50 신구항-홋코다이마에 15:10 하카타역 16:00 점저 - 카와미야 함바그 (맛 변했음) 17:30 미츠이가든 호텔 체크인 휴식 18:30 서점 및 바이닐 가게 구경 20:00 간식 구매 21:00 돈키호테 (저녁에 절대 가지마,,,) 22:30 야식 24:00 호텔 대욕장 이용 🍒 3Day 07:00 기상 07:30 체크아웃 및 조식 신청 08:30 택시 탑승 08:55 미친 공항 도착 💸 부산-일본 배편 ₩56,000 일본-부산 항공편 ₩110,000 환전 ¥30,000 (₩263,676) 유심 ₩5,000 🏨 숙소 (2박 3일) 16일 선상 ₩70,000 17일 네스트호텔 하카타스테이션 ₩21만원 18일 미츠이가든 호텔 ₩67,030 19일 체크아웃 🍀 여행 느낀 점 1 식당은 아침 11시 오픈이 대부분 배 곪지말고 걍 백화점 가서 먹기 2 한국인만 오른쪽으로 줄 선다ㅋㅋㅋ 3 일본 버스기사님들 새벽 DJ하면 잘 할듯 목소리 나른나른 근데 근무하는동안 계속 말하는데 정말 고생스러워 보인다 정차, 발차, 코너 주의, 잊은 물건, 문 열리면 움직여라 등등 구간마다 안내해야 하다니 4 버스 패스권 사서 최소한으로 걷자 5 문 열리면 천천히 내리는거 부럽네 6 메론빵, 명란바게트, 애플파이 개맛있다 7 두부, 모츠나베, 스시도 맛있다 8 빵, 편의점 음식 저렴한거 부럽다 한국은 이제 빵이랑 라면만 하나 담아도 오천원 넘는다구 9 일본 택시 생각보다 안비쌈 아니다 한국이 비싸진건가? 10 한국 물가 이대로 괜찮은가 11 내가 타는 비행기 탑승구랑 게이트까지 검색해서 알려주고 기사님 넘 친절스기 12 한 번에 10만원 넘게 쓸거 아니면 돈키호테가서 개고생하지 말자 히토고미스게 13 산리오, 짱구 등 캐릭터상품 그닥 안저렴 너무 봐서 아키레챠우 14 젤리 무거우니까 수속하고 안에서 사자 15 간식 기념품은 수속하고 사도 충분 16 2 5일 일정 택시타고 조식 먹고 사고픈거 다 사도 30만원 쓰기 벅차다 내가 사고싶은게 없는거야 물가가 싼거야뭐야 17 편의점에서 스무디 만들어먹는거 신기방기 18 물티슈 왜 이렇게 매번 주는거지 19 한국 패션이 확실히 노출이 많군 20 공항 미리 웹체크인 해두기 짱 🍀다음 여행 목표 ٩(ˊᗜˋ)و 1 야키사케? 뜨거운 술 먹어보기 2 편의점 스무디 먹기 3 돈키호테 가지마 키와미야 함바그 노맛 4 선물용 애니 덕질 굿즈는 굳이 찾아가야 있으므로 위치 찾아놓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