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군것질이 있는 세자매의 이색 카페 소개합니다!
매일 밤을 다듬는 것으로 자매의 카페는 문을 연다. 꾸준히 건강하고 맛있는신메뉴를 개발하며 재밌게 운영하는데, 세 자매가 카페 메뉴로 군것질거리를 판매하며 차별화를 내세웠지만 창업한지 3달째 매출은 1일 매출 2~7만원선인 자매의 카페... 하루 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지만 저녁을 먹으며 세자매는 솔직한 얘기를 하는데.... 외면 할 수 없는 현실에 눈물을 왈칵 쏟는다. 카페 창업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 개업 후 3년 이내에 폐업률이 90%에 이를 정도로 간판을 오래 걸고 있기가 힘든 현실... 으랏차차와 함게 이제 막 출발 시점에 서 있는 세 자매 카페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