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다할 때까지 주의 종입니다 │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10회

목숨이 다할 때까지 주의 종입니다 │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10회

암을 극복해내다 인천에서 사역을 하던 시절, 몸이 좋지 않은 걸 확인하고 병원에 가보니 췌장 옆에 종양을 발견하게 된다 대장, 간, 폐에 전이가 되는 상황까지 닿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많은 사람들의 기도, 김 목사의 의지로 수술을 통해 완쾌하게 되었다 그 이후 소아암 돕기 콘서트 등을 진행해왔다 평생 주의 종일 뿐입니다 인천 산돌교회의 원로 목사인 김영준 목사는 교회 목회 43년을 보내고 작년 5월 은퇴를 했다 김영준 목사에게 찾아 온 고민이 있었는데 목사가 교회 사역을 끝냈다고 해서 모든 사역을 멈추는 것이 맞는가 하는 고민이 생기면서 주님을 위해 산다고 했는데 멈출 수 없다는 생각에 43년 간 몸소 느낀 부분들을 통해 새로운 사역의 장을 넓히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충주라는 도시에 자주 오게 되면서, 제이로만이라는 카페를 열어 사람들을 만나고 상담과 교회를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예배를 진행하며 교회를 링크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제이로만선교센터 기도제목 -충주시민 20만 7천 9백 50명을 구원해 주소서 -앞으로 끝까지 주님이 주신 일에 충성하게 하소서 * 후원계좌 │예금주: 김영준 기업 923-020000-01-011 * 후원문의 : 02-2650-7834 * 더 콜링 방송시간 본방 : 금요일 10:10 재방 : 토요일 07:00 / 화요일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