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강릉 옥계 산불피해지, '희망의 숲'으로 재탄생/210808

[단신]강릉 옥계 산불피해지, '희망의 숲'으로 재탄생/210808

2019년 4월 산불로 산림 1,033ha가 소실됐던 강릉 옥게면 남양리가 '희망의 숲'으로 재탄생합니다. ◀END▶ 강릉시는 올해 말까지 옥계 산불피해지에 소나무 등 11종의 나무, 180만 그루를 심어 산림 복구 조림을 마무리하기로 햇습니다.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옥계산불피해지는 지난 2019년부터 벌채와 조림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