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의원세비 최저임금 5배 이내 법안 발의"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국회의원 세비를 최저임금의 5배 이내로 한정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심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과감한 개혁으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면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현재 최저임금의 7 25배인 세비를 30% 삭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세비와 최저임금을 연동해 세비 상한액을 제한하는 법안이 도입되면, 국회 예산 141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심 대표는 추산했습니다 해당 법안 발의에는 정의당 6명과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대안신당 유성엽·천정배 의원,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참여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