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자녀들의 애환 #선교방송 #선교 #최광표 #칼빈

믿음의 자녀들의 애환 #선교방송 #선교 #최광표 #칼빈

"어린적부터 교회에 헌신에 열정을 다하시는 어머니를 볼때면 , 이해하기 힘들었던 시간들 시간이 흘러 누구도 방해할수없는 세상속 시간을 지나며 , 나는 내뜻대로 뭐든지 할수있을 것 같은 시간을 돌아왔지만 결국 지금 이순간 , 어릴적 내가 본 신앙심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죽어도 이해할수없을 것같은 헌신과 기도, 섬김에 시간들이 지존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시고 또한 저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대속의 보혈을 흘리게 하셨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해주셨기에, 생명은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 마음껏 누리라고 주신 귀한 생명임을 깨닫게 해주셨기때문인것 같아 한없이 감사하다 그리고 미쁘신 하나님께서 나의 깊숙한 내면을 살펴주시는 열쇠는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뜨겁게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어릴적 부모의 섬김이 당장 원망스러운 부분일때도 있겠지만 , 불평하는 그 이면에는 ''자라나는 과정에서 어디에있던 누구를 만나던지 그때 신앙심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와 그때 그 신앙심으로 섬길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칠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