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가 시댁에 가는데 똥차를 타고 가서 시어머니가 창피해 하셨어요. 제가 복수했더니 아무 말도 못 하시더라고요.

우리 부부가 시댁에 가는데 똥차를 타고 가서 시어머니가 창피해 하셨어요. 제가 복수했더니 아무 말도 못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