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안 열어줬다고…아파트 관리인 폭행
경남 거제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관리사무소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자신의 집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황당한 이유로 관리사무소 직원을 폭행했는데, 이 사건으로 벌금 5백만 원을 물고도 최근 또 횡포를 부렸습니다 최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남 거제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관리사무소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자신의 집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황당한 이유로 관리사무소 직원을 폭행했는데, 이 사건으로 벌금 5백만 원을 물고도 최근 또 횡포를 부렸습니다 최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