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경보음' 없이 전자발찌 풀고 성폭행 시도 / JTBC 썰전라이브

[영끌 인터뷰] '경보음' 없이 전자발찌 풀고 성폭행 시도 / JTBC 썰전라이브

지난 17일 30대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가 주거지역을 이탈해 성범죄를 저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이전에 일어난 사건과 크게 다르지 않게 들리는데요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이 범죄자는 경보음을 울리지 않고 전자발찌를 집에 풀어둔 채 지역을 벗어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로 어제(28일) 법무부는 기술적인 취약점에 대해서 인정하고 지난해 개량된 전자발찌로 교체 중이라고 밝혔지만,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는 현재 약 5천 명 모방범죄가 일어나진 않을까 우려가 큰데요 이 사건을 취재한 사회부 신아람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추가로 나온 피의자 진술 있나?    Q 전자발찌, 성범죄 재범 방지 효과 있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썰전라이브 #평일저녁6시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