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올해의 인물'에 '미투' 촉발한 "침묵을 깬 사람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타임 '올해의 인물'에 '미투' 촉발한 "침묵을 깬 사람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매년 말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에 성희롱·추행·폭행 피해 사실을 공개하는 '미투' 운동을 촉발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이 선정됐습니다 타임은 이들 여성을 '침묵을 깬 사람들'로 명명했습니다 타임의 표지 사진에는 영화배우 애슐리 주드, 우버 엔지니어였던 수전 파울러,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포함됐습니다 에드워드 펠센털 편집장은 "표지에 실린 그 여성들의 충격요법적 행동이 1960년대 이후 우리 문화의 가장 빠른 변화 중 하나를 촉발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