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 유도 국가대표 감독된 51세 금메달리스트의 피지컬 근황
대한민국 최초 여자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미정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미정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1호 금메달리스트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김미정은 51세입니다 그러나 사진에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다부진 복근과 팔 근육은 물론 어깨도 완벽했죠 그는 브라톱을 입고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는데요 유도복을 입고 있어 더욱 포스를 자랑했습니다 김미정의 최근 근황은 또 있었는데요 지난 10일 여성 최초로 여자유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