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목욕탕에서 불...손님 30여 명 대피 / YTN
오늘(30일) 오전 8시 반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의 목욕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기가 발생하면서 손님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직원 휴게실 전기장판 등을 태웠으며, 직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